top of page
검색
이대열 목사

진정한 예배자 (7)

12-9-18


”진정한 예배자 (7)“


(2) 성도는 진리로 예배하는 자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인 진리로 선포하고 받아들이는 예배가 진리로 드리는 예배다.

그러나 오늘날 예배가 복음의 진리가 아니라…

열린 찬양, 열린 예배라는 이름으로…성도들의 감성과 도덕과 상식 그리고 은혜에 집중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무엇인가?

예배의 대상자이신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예배자가 영적으로 거듭난 자가 되어야 한다.

예배자가 영의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집중하여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3. 예배를 보지 않고 예배하는 자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4)

(요 4:23, 24)

예배하는 자라고 했다.

즉 예배의 행위 주체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배를 보러간다는 의식은 잘못 된 것이다.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 말은 예배를 드리는 자라는 말이다.

조회수 26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