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이대열 목사

진정한 예배자 (8)

최종 수정일: 2019년 1월 14일

12-16-18


”진정한 예배자 (8)“


사도 요한은 성도가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를 이렇게 설명한다.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 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제사장이란 말은 예배자라는 말이다.

신자 개개인은 모두 제사장이기 때문에 예배에 능동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예배의 형식이 중요한다.

찬송 기도 성경봉독 설교 헌금 중보기도 모든 순서 속에서 구경꾼이 아니라 내가 찬송하고 내가 기도하고 내가 성경을 봉독하고 내가 설교의 말씀을 듣고 내가 헌금을 드리고 내가 중보기도하는 적극적인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4. 예배를 삶의 최우선순위로 둔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2)


진정한 예배자는 자기가 드리는 예배를 삶의 최우선순위로 둔다. 왜 그런가? 하나님께서 친히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시기 때문이다.


“찾는다 (제테오) ”는 말은 현재동사를 사용하여

“찾고 계신다” 는 뜻이다 .


인간이 하나님께 가까이 하려고 하는 것 보다 그 이상 하나님께서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간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조회수 2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aire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