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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와 꿈 없는자 (6)”

  • daeyeoul
  • 2019년 12월 27일
  • 1분 분량

한 마디로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언제든지 위기를 닥치게 될 때 노예의 삶을 살게 되듯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비전이 없는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곁을 떠나 옛생활로 돌아갈 사람들인 것이다.

그러나 비전있는 자는 아무리 힘든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역경 속에서 하나님 때문에 담대하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출 14:13)


모세는 이스라엘과 얼마나 대조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가? 오늘날의 진정한 지도자는 모세와 같이 수많은 군중들이 부정인 견해와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담대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상실한 비전을 새롭게 확인 시켜 준다.


1) 나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싸우신다

-- 나는 하나님 편만 되면 된다.


2) 하나님을 향한 신뢰

I know what God can do

I know what God will do

--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일을 이루실 것이다.

-- 부르짖지만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출 14:15)

-- 믿음의 발을 떼어라.

-- 실패를 두려워 말라. 실패를 경험한 자가 진정한 승리를 누릴 수 있다.

--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승리자는 승리를 누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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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역동적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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