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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와 탐욕자 (7)”

  • daeyeoul
  • 2019년 10월 25일
  • 1분 분량

1. 탐욕자는 비판적인 말은 듣지 않고 자기에게 좋은 말만 들음

(출7: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8:19) “술객이 바로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케 되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10:7) “바로의 신하들이...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할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인간의 이성은 그 자체가 무한한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일 뿐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언젠가 창조자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탐욕자는 자기의 욕망에 눈이 어두워 자기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합니다.

(딤후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좆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

부마사태나 학생들과 시민들이 여기저기서 데모를 해도, 독재자들은 자기의 욕심에 눈이 어둡고 귀가 먹어서 다른 사람들을 보지도 듣지도 않았고 결국 정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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