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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와 탐욕자 (8)”

  • daeyeoul
  • 2019년 11월 1일
  • 1분 분량

2. 탐욕자는 자기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무리한 일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희생시킴

(출5:9) “그 사람들의 고역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출5:17)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자 하는도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벽돌을 만드는데 필요한 짚을 주지 않고 전과 같은 숫자의 벽돌을 만들게 하였습니다. 탐욕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한 치의 여유도 주지 않음으로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하고 그들을 노예화하려고 합니다.

바로의 악행은 악한 인간이 운영하는 권력이 어떤 악을 행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 능히 악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3. 탐욕자는 자기의 욕심을 포기하지 못하고 그 욕심 때문에 멸망함

(출10:11) “너희 남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출10:24)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출10:28)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위협한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더욱 포악한 정책을 지시함으로 욕심을 버리지는 못하였습니다.

그 결과 바로는 자기의 맏아들을 잃을 뿐만 아니라 온 백성을 희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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