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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의 만나 (4)”

  • daeyeoul
  • 2020년 2월 8일
  • 1분 분량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47-50)


(1) 물질주의적인 동기와 (2) 예수님을 이스라엘을 구원할 정치적 사회적 메시야로 오해하며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나고 따르지 않았다.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그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그때부터 제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그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새번역. 요 6:63, 66)


예수 그리스도를 매일 같이 먹어야 한다. 그것은 그분을 항상 신뢰함으로 산다는 것이다. 영적인 배부름이다. 영적인 갈증과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매일같이 만나로 먹어야 한다 (신뢰하여야 한다).


2. 자기에게 필요한 것 이상으로 욕심 부리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욕심 부리고 한 호멜 이상을 거둬들이면 썩고 냄새나고 벌레가 생겼다..

만나는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았다. 그날그날 넉넉한 양식이었다.

야고보 사도는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했다.

우리는 욕심 부리다가 비극의 주인공으로 전락한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한번으로 끝났으면 존경받고 행복했을 집권자들이 헌법까지 뜯어고치면서 두번 세번 하려다가 비명에 간 사람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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