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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의 만나 (7)”

  • daeyeoul
  • 2020년 3월 7일
  • 1분 분량

이스라엘이 경험한 만나의 사건은 노동의 법칙을 알려준다. 즉 6일 동안은 일하고 하루만큼은 하나님께 경배하는 시간을 갖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백성 중에는 제 7일 째 되는 날도 만나를 거두러 나갔지만 아무 것도 얻지 못하였다.

요한복음 6:48-49 를 보면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라고 했고, 요한복음 6:51를 보면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만나, 생명의 떡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꿈꾸는 자의 만나는 분명해 졌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다.

예수 그리스도가 꿈꾸는 자가 지향하고 의지하고 날마다 새힘을 얻는 유일한 만나다.

꿈꾸는 자는 일용할 양식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꿈꾸는 자의 참된 만나는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니라 영원하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만나는 무엇인가? 당신의 진정한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분이 주시는 비전인가? 아니면 단지 자기만의 행복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용할 양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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