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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도전: 변명이냐 신앙이냐 (1)”

  • daeyeoul
  • 2019년 6월 22일
  • 1분 분량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올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나를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거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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