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 (4)”
- daeyeoul
- 2019년 4월 27일
- 1분 분량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은
우리가 처해있는 구체적인 현실을 바라봄으로 시작할 수 있다.
실패 좌절 무능력 거부 회피 불안 질병 그리고 인간의 욕정들...
<더 이상 나갈 수없는 막다른 한계상황에서
나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게 된다
내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이 빠져있는 시궁창에서
도저히 헤어나올 수없는 한계상황에서
내 힘으로는 나를 개선해 나갈 수 없을 때
하나님의 개별적이고
인격적인 깊은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그곳에서 나는 하나님이 누구이며
은총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Anselm Grün
1) 하나님을 깊히 묵상하라
2) 예수님의 성품을 깊히 묵상하라
3) 침묵을 하고 축복의 말을 훈련하라 (한 입에서 축복과 저주의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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