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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yeoul

“부흥의 파도를 사모하며 (2)”


제가 언급한 3가지는 신앙생활의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이 본질이 무너지면 열매맺는공동체는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구미에 맞추어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공동체로 전락할 것입니다. 교인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부흥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내려놓으십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가?에 대한 간절한 기대감도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본질적인 가르침에 충실하고자 하는 공동체를 위하여 하나님은 부흥의 파도를 준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부흥은 (1) 잠들어 있는 영혼, 시들어 있는 영혼, 죄악된 영혼에 (2) 성령의 바람을 보내셔서 활기 있게 소생시키는 것입니다 (3) 성령의 불을 보내셔서 죄악된 마음을 태우고 정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부흥의 파도는 열매맺는공동체에서 머무르지 않고 DFW와 열방을 아우르는 폭발적인 영향력을 갖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추구꾼으로, 군대로 만드실 것입니다:“.....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겔 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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