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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파도를 사모하며 (3)”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나 너희는 위에서 오는 능력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거라” (현대인의성경. 눅 24:49)“....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전에 말한대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려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얼마 안 가서 성령으로 침례를 받을 것이다” (현대인의성경. 행 1:4-5)“제자들이.....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12-1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행 2:1-4)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부흥에는 반드시 부흥을 갈망하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최초의 부흥은 사도행전 2장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바람같이 불같이 임하시고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부흥의 이면에는 부흥을 갈망하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기도 없이는 부흥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먼저 (1) 나 개인의 영혼이 침체되어 있고 시들어 있음을 안타까워하고 정결하고 불타는 영혼으로 소생시켜달라고 기도하고 (2) 열매맺는공동체와 Mansfield와 DFW와 열방의 부흥을 위하여 중보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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