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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이 가져다주는 감사 (2)”

  • daeyeoul
  • 2019년 6월 1일
  • 1분 분량

우리는 선택의 자유를 책임 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원망과 불평만 하면서 세상을 살 수도 있겠지만,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비록 세상적인 기준으론 부정적인 상황이더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질과 영광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시각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끝없는 갈증과 불평으로 살다가 인생을 마칠 것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들은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가나안땅이라는 풍성한 삶을 경험하며 살 것입니다.


그동안 “없음”으로 인하여 마음이 많이 상하고 인상을 찡그리고 인간관계를 어렵게 하였던 기억들이 있습니까?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그 “없음”이 나를 어떻게 성숙시켰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없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고 하나님을 더 많이 신뢰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또한 “없음” 으로 인하여 그동안 불평하고 방치하였던 그 많은 “있음” (아내, 남편, 자녀, 친구, 친척과 열매맺는공동체, 일터와 일할 수 있는 힘, 하늘과 달과 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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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역동적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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